[뉴스핌=문형민 기자] 대우증권은 신한지주의 1분기 순이익이 전분기대비 41.4% 증가한 7163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 6600원을 유지했다.
구용욱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신한지주의 작년 4분기 순이익이 506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8.0% 감소했지만 이는 일회성 비용의 증가 때문"이람 "1분기에는 일회성 손실 요인이 해소돼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4분기에 비이자이익은 BC카드 매각익 발생으로 전분기대비 증가했지만 판매관리비가 크게 증가했다. 충당금전입액도 일회성 충당금 발생으로 늘었다.
구 애널리스트는 "일회성 요인들을 제외할 경우 신한지주의 순이익은 7000억원 정도로 추산돼 괜찮은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1분기 순이자이익은 순이자마진 하락이 멈추면서 전분기보다 소폭 증가할 전망"이라며 "비이자이익도 유가증권매각익 발생이 줄겠지만 기타 비용 요인도 줄어들면서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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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