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권규백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10일 보고서를 통해 "그리스 문제가 일시적으로 봉합되면 당분간 시장을 위협하는 악재 요인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 연구원은 "시장은 당분간 강세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유럽금융기관들의 가용할 수 있는 유동성이 풍부하고 2월 29일 예정된 3년 만기 장기대출로 가용자금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그는 "유럽경제지표는 일부 심리지표가 개선된 점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부진하지만 현재 시장참여자들은 이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미국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할 경우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이 역시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했다.
권 연구원은 "도리어 부진한 미국 경제지표는 QE3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 증시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악재 출현을 오히려 시장이 양적완화 정책시행 이유로 인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수관점을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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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