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12월 도매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9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지난 12월 도매재고지수가 1.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4% 증가를 크게 웃도는 것은 물론 11월 0%였던 데 반해서도 재고 비축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다.
반면 도매판매는 1.3% 늘어나며 지난 2011년 3월 이후 최대 오름폭을 작성했다. 로이터 전문가들은 0.5%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도매재고 물량은 1.15개월치로 직전월 수치와 같은 수준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