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지난해 4분기 포르투갈의 국제 무역수지 적자가 전년동기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포르투갈 통계국 INE는 2011년 4분기 무역적자가 28억 2500만 유로로 1년 전인 2010년 4분기에 기록한 56억 4100만 유로에 비해 대폭 축소되었다고 발표했다.
수출이 전년동기에 비해 12% 증가한 반면 수입이 10.5% 급감하면서 무역적자가 크게 개선된 것이다.
INE는 이같은 수입의 큰 폭 감소는 2010년 말 군수용품 구입에 따라 그 당시 수입비용이 많이 지출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가 내놓은 전망치에 따르면 지난해 포르투갈의 경제는 1.6% 위축했을 것이며 올해에도 3%안팎의 강화된 위축세를 보일 전망이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