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그린손해보험이 치아보험을 출시했다.
그린손해보험(대표이사 이영두)이 치과치료부터 외모관련 수술까지 보장하는 진화형 치아보험, ‘이가튼튼 치아보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가튼튼 치아보험’은 치아우식증(충치) 또는 치주질환(잇몸질환)을 원인으로 영구치를 충전치료하거나, 영구치 발거 후 보철치료 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치아전문보험이다.
그린손보에 따르면 이 상품은 손보업계 장기보험 최초로 출시된 치아보험으로, 현행 실손의료비에서 보장하지 않는 치과치료비를 집중 보장한다.
기 출시된 치아보험들은 충치나 잇몸질환 발생 및 치료 이력이 있는 경우 가입이 거절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가튼튼 치아보험’은 ‘특정치아 부담보 특약’을 개발해 특정 치아는 보장하지 않는 조건으로 나머지 치아를 보장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이가튼튼 치아보험’은 일반상해추상장해, 상해흉터복원수술비, 피부질환수술비, 시청각질환수술비, 화상수술비, 유방절제수술비 담보를 통해 장애보장과 현대인에게 민감한 외모관련 수술비 보장으로 상품의 차별화를 꾀했다.
그린손보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상품내용을 정확히 설명하고 불완전판매를 근절하기 위해 치아관련교육 및 민원예방교육 등을 이수한 전속판매조직에 한해서만 Dental Consultant(DC)로 임명, 판매자격을 부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린손보는 지난 달 30일 의료포털 병원가자(hgaja.com)와의 제휴를 통해 이가튼튼 치아보험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무료회원가입 및 제휴병원을 통한 스케일링, 미백, 교정치료 할인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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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