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한국은행은 김중수 한은 총재가 오는 10일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일본 금융청(FSA) 주최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9일 출국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가 구미 선진국을 중심으로 진행됨으로써 상대적으로 아시아 금융시장이 매력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을 계기로, 아시아 금융시장 통합의 방향을 모색해보자는 취지로 개최된다.
김 총내는 이 자리에서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주요 금융인들과 학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아시아 금융통합과 금융안정 그리고 중앙은행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일본 금융청, 일본증권거래협회와 도쿄증권거래소가 공동주최하며, 논의 주제는 '아시아의 시장통합과 금융혁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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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