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미국의 12월 구인대상일자리 수가 제조업과 소매업, 서비스 부문의 고용이 늘며 전월에 비해 약 30만개가 늘었다.
미국 노동부는 7일(현지시간) 구인대상 일자리가 11월 310만개(수정치)에서 12월 말 현재 340만개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고용주들이 30일 이내에 충원을 계획중인 구인대상 일자리는 2008-2009년 경기침체 이전인 2007년 12월에 기록된 440만개를 계속 밑돌고 있는 형편이다.
12월 구인건수는 비즈니스와 전문 서비스부문에서 전월비 14만9000개가 늘었고, 제조업부문은 2만2000개, 소매업부문이 3만1000개 증가했다.
반면 고용은 정부부문이 줄며 11월 413만명에서 12월 405만명으로 다소 줄었다.
한편 실업률은 11월 8.7%에서 12월 8.5%로 하락했으며, 1월에는 8.3%로 추가 하락한 바 있다.
자발적인 사직이나 해고로 직장을 떠난 근로자들의 비율인 이직률은 3.0%로 지난 10월과 11월의 수치와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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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