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GS샵이 81개 우수 협력회사 대표를 초청해 '베스트 파트너즈 데이(Best Partner’s Day)' 행사를 개최하고 휴롬을 비롯한 쿠쿠, 한경희뷰티 등 GS샵에서 최초로 매출 100억원, 200억원, 300억원을 돌파한 18개 회사에 매출돌파상을 증정했다고 7일 밝혔다.
GS샵 베스트 파트너즈 데이는 매년 우수 협력회사와 함께 파트너십을 다지는 행사로 지난 2004년에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올해의 주인공은 단연 휴롬엘에스다. 휴롬엘에스는 주서기, 믹서기와 차별화된 '원액기'시장을 개척하며 작년 한 해에만 33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상품 출시 첫 해인 2010년 대비 8배 이상 증가한 실적이다.
2위는 320억원의 매출을 실현한 어린이 자석교구 '짐보리 맥포머스' 생산 업체 '짐월드'가 차지했으며 이어 '쿠쿠', '더휴컴퍼니' 순이었다.
휴롬의 급성장과 함께 중소 협력업체들의 고른 성장도 눈에 띈다. 지난해 100억 이상 매출을 올린 기업의 수는 총 28곳으로 2010년 대비 1개사가 증가했지만, 매출 합계는 5869억원으로 2010년 27개사 매출 4952억원 대비 18.5% 증가했다. 1개 업체당 평균 매출도 2010년 183억원에서 2011년 210억원으로 14.8% 성장했다.
허태수 GS샵 사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협력사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GS샵이 열심히 해외시장을 개척해 더 큰 무대를 만들 테니 함께 세계로 뻗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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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