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미국발 고용 개선 소식과 장중 그리스 디폴트 우려 등이 겹치면서 장 후반 혼조세를 보이다 결국 1970선 초반에서 장을 마쳤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79포인트 0.04% 오른 1973.13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1765억원으로 하룻새 '사자'로 돌아섰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74억원, 376억원 가량을 팔아치우고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미국의 고용지표 소식에 코스피는 상승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기관이 장중 '팔자'로 완전히 돌아서 개인과 함께 동반 매물 공세를 펼치면서 지수는 오후 한때 1970선을 하회하기도 했다.
다만, 장 막판 동시호가때 프로그램을 통해 매수세가 들어오고 기관 매물도 다소 줄어들면서 지수는 1970선을 재탈환하면서 장을 접었다.
기계, 유통업, 금융업 등이 상승한 반면, 의약품, 화학, 의료정밀, 철강/금속 등은 1% 내외로 하락해싿.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신한지주와 삼성생명, SK이노베이션, 삼성전자 등이 1% 내외로 상승곡선을 그렸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