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종합물류 전문기업인 인터지스(대표이사 정표화)가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인터지스는 6일 실적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3,839억원, 영업이익 235억원, 당기순이익 144억원의 추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10%, 당기순이익은 12% 성장한 기록이다.
사상최대 실적 달성의 배경으로 회사측은 주력사업인 항만하역, 국내외 운송, 컨테이너 집하장(CY)/컨테이너화물 작업장(CFS), 군수 및 관수물류 등의 짜임새 있는 사업포트폴리오 구축을 꼽았다.
또한, 지난해 부산항이 세계 다섯 번째로 1,500만TEU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인 연간 1,618만TEU를 처리하는 등 세계 5대 항만 중 최고 높은 성장율(14%↑)을 기록했으며, 이에 힘입어 인터지스는 주력사업인 항만하역과 운송부문에서 큰 폭의 성장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지난 2010년 동국제강 그룹 내 물류계열 3사 합병 이후 뚜렷한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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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