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하이닉스 인수 유상증자 일정이 확정되면서 SK텔레콤는 오는 23일 공식적으로 하이닉스의 주인이 된다.
6일 업계와 하이닉스에 따르면 오는 14일로 SK텔레콤의 유상증자 납입일이 확정되면서 발행된 신주는 오는 23일 상장된다고 밝혔다.
신주의 배당 기산일은 1월 1일로 신주권 교부예정일은 2월 22일이다.
하이닉스는 지난 14일 이사회에서 신주 발행 가격을 주당 2만3000원에 확정하고, SK텔레콤을 대상으로 2조3425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규모는 보통주 1억185만주이며, 기준주가에 대한 할증율은 4.7%다.
이에 대해 하이닉스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유입되는 돈을 R&D와 시설투자 등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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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