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3일 채권시장이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짙은 관망세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지수의 변화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장 초반 국고채 3년물 11-6호는 전일대비 1bp 오른 3.385%에서 매수호가가 제시되고 있다. 국고채 5년물 11-5호는 전일 종가보다 1bp 상승한 3.50%에서 거래가 체결되고 있고 10년물 11-3호는 1bp 하락한 3.76%에서 거래 중이다.
3년 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9시44분 현재 전날보다 1틱 오른 104.44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날 종가인 104.43에서 출발해 횡보세다.
외국인은 144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은행도 1266계약의 매도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증권사와 보험사는 각각 670계약, 205계약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10년 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전날보다 2틱 오른 110.14에서 체결되고 있다. 전날 최종가보다 2틱 하락해 110.10으로 출발했으나 이후 소폭 상승해 110.18을 기록한 후 다시 하락했다.
선물사의 한 중개인은 “장 초반 코스피가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외인이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거래량이 미미한 상황에서 전반적으로 국채선물은 코스피에 연동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금일 미국고용지표 발표 때문에 공격적인 움직임은 없다”며 “아직은 탐색 중으로 호가도 많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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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