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고려아연이 국제 금속가격 상승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고려아연은 오전 9시 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 상승한 40만 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값이 사흘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수준까지 상승하자 시장 참가자들의 금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심혜선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로존 위기 둔화 및 경기 저점 통과 기대 등으로 비철금속 가격이 당분간 강세를 유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2만원에서 48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편 간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금 4월 인도분 가격은 선물가격은 온스당 9.80달러(0.6%) 상승한 1759.30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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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