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SK텔레콤이 올해 실적을 전년도 이상으로 설정했다. 다만 구체적인 수치는 언급하지 않았다. 설비투자(CapEx) 규모는 2조 3000억원을 계획했다.
SK텔레콤은 2일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를 전년도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SK텔레콤이 발표한 지난해 실적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15조9449억원, 영업이익 2조1350억원, 연결순이익 1조5826억원이다. 설비투자규모는 전년대비 23.4% 늘어난 2조2773억원이다.
이와관련, 하성민 사장은 "SK텔레콤은 올해에도 전년 수준의 투자를 통해 이동통신사업에 있어서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