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도쿄 증권거래소에서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일부 종목에 대한 거래가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증권거래소는 2일 매매 시스템인 '애로헤드' 장애로 소니, 히타치 등 블루칩 종목을 포함한 241개 종목의 거래가 멈췄다고 밝혔다.
애로헤드(arrowhead)와 관련한 불량은 이 시스템이 가동한 지난 2010년 1월 이래 처음이다.
도쿄증권거래소는 "현재 매매 시스템에는 문제가 없다"면서도 "외부에 정보를 발신할 수 없어 공정한 거래를 할 수 없다고 판단, 오전 9시부터 거래를 멈췄다"고 말했다.
재거래 가능 시점은 아직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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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