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 전문업체인 테크윙은 신규 해외 대기업에 38억3358만원 규모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Test Handler)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신규 해외 대기업의 테스트 핸들러 공식 공급 업체 선정 후 첫 수주건이다. 이번 물량은 유통 상사인 카네마츠코퍼레이션을 통해 해당 반도체 기업에 납품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해당 신규 거래처에 지속적인 테스트 핸들러 공급이 예정돼 있어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거래 계약상 납품 대상 기업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테크윙은 올해 공격적인 투자계획을 발표한 하이닉스를 비롯해 마이크론(Micron), 샌디스크(Sandisk), 애플의 공급처 다변화로 신규공급을 시작한 신규 거래처 등 약 50여 개의 세계 주요 반도체 회사에 납품하고 있다.
회사 측은 낸드플래시와 모바일 D램의 급성장의 시그널과 함께 올해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시장의 확대로 올해 30% 이상 매출 신장을 예상했다. 작년 예상 매출은 1000억원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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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