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신헌)은 업계 신성장동력으로 꼽히고 있는 모바일 쇼핑 부문이 지난해 16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급속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모바일 롯데홈쇼핑’은 하루 평균 5만명 정도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매월 40%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로 업계 모바일 쇼핑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첫 출시 이후 현재 매출이 900% 이상 성장해 지난 해 16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의류(20%), 스포츠레저(14%), 이미용(13%), 잡화(12%), 가전(9%)순으로 매출이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모바일 롯데홈쇼핑’의 가장 큰 특징은 홈쇼핑 상품은 물론, 롯데백화점 상품까지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는 것. 특히 스마트폰으로 구매 시 추가 적립금 제공, 모바일 전용 할인쿠폰 발행, 카드 할인 행사 등 모바일 쇼핑 고객만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향후 롯데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 엔제리너스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통해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고객 사로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2월에는 기존 인터넷 쇼핑과 차별화된 모바일 기기의 특성을 활용한 새로운 프로모션으로 0~,30대 젊은 고객층의 유입을 도모하며 ‘모바일 롯데홈쇼핑’의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14일까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이 연인 아이디를 입력하면 연인에게 할인쿠폰과 적립금을 지급하는 ‘우리는 모바일 쇼핑커플’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5만원으로 生새내기에게 생색내기’ 이벤트를 통해 13일부터 17일까지 잡화, 식품, 가전 등 분야별 하루 한 가지 상품을 선착순 100명에게 모바일 특별 할인 가격인 5만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2월 한 달 동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롯데시네마 영화 티켓을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지급해 모바일 이용 고객에게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 M커머스 TFT 조영구 팀장은 “2012년은 모바일 쇼핑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업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면서, “올해 역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난해에 이어 업계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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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