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권지언 기자] 일본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발표된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미국의 12월 건설지출이 1년 반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투자 심리를 개선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그리스의 구제금융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소식 역시 지수 상승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간밤 경제 지표 호조로 인한 강한 랠리 흐름의 영향으로 투자자들의 심리를 호전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오전 9시 14분 현재 닛케이 지수는 8880.24로 전날보다 70.45엔, 0.80% 오르고 있다. 0.63% 상승 출발한 뒤 상승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 역시 764.88로 전날보다 6.92엔, 0.91% 상승하고 있다.
한편 다치바나 증권의 히라노 게니치 관계자는 일본 기업실적 결과가 부진해 이날 일본 증시가 급등세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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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