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디지털대성이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400억원을 돌파해 최대실적이 확실시 되고 있다.
2일 회사 관계자는 "구체적인 실적을 밝힐수는 없지만 매출은 400억원 이상이 예상돼 사상최대실적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여진다"며 "이는 대성마이맥과의 합병 및 구조조정, 효율화 등에 따른 효과"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대성은 지난해 3분기까지 매출 382억 2000만원, 영업이익 25억 51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75%, 782%라는 높은 신장세를 나타낸바 있다.
또한 순이익도 대폭 증가돼 3분기 순이익은 12억 3600만원, 누계로는 24억 8200만원을 기록했다.
따라서 이같은 추이를 볼때 매출 400억원 돌파는 무난할 것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디지털대성 관계자는 "대성마이맥과의 합병을 통해 경쟁력 강화와 효율성 개선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은 것이 성장세의 주요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대성은 현재 SKT와 함께 T스마트러닝 사업을 진행중이다. 아울러 디지털교과서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어 교육컨텐츠 생산 전문 업체로의 변신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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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