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NH투자증권은 호텔신라가 본격적인 이익 확대기를 맞이할 것이라며 커버리지를 개시, 목표주가를 5만 2000원으로 제시했다.
배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중국인 입국자의 추세 증가에 따른 수혜와 우호적인 환율에 따른 일본인 입국자들의 증가도 예상된다며 출입국자 증가에 따른 수혜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배 연구원은 ▲출입국자 증가에 따라 면세점 부문 및 호텔 부문의 수혜가 지속될 전망이고 ▲지난해 면세점 투자에 대한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 될 것이며 ▲인천공항 임차료 고정 등 비용증가 제한에 따라 큰 폭의 수익성이 개선된다고 예상했다.
아울러 올해 매출 성장 및 인천공항 임차료 고정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를 누리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인천공항점 매출액이 전년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인천공항점 영업활동을 통해서만 230억원 이상의 추가 영업이익 발생이 가능할 전망"이며 "이에 영업이익률은 6.5%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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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