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세아베스틸이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10.3%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면서 업종 내 가장 견조한 업황을 반증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BS투자증권 윤관철 애널리스트는 2일 "4분기 판매부진 및 일회성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익이 전년 동기대비 8.1% 상승한 613억 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이어 올 해 1분기에는 이익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수강봉강 판매는 16만톤으로 전월 대비 2만톤 가량 이미 회복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특수강봉강은 하반기 증설 투자가 마무리되면서 성장 모멘텀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 9000원을 제시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세아베스틸에 대해 목표주가 6만9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4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회복이 진행될 전망이고, 특수강봉강은 철강제품 중에서 가장 수급이 타이트하게 유지되고 있는 아이템으로 하반기 증설 투자가 마무리되면서 성장 모멘텀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세아베스틸의 주가 상승의 가장 큰 리스크는 경쟁업체의 시장진출 가능성인데 이는 단기적으로 가시화될 가능성은 낮은 반면, 업황 및 펀더멘털 부문에서의 실적 가시성이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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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