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IBK투자증권은 2일 제닉에 대해 "중국진출 가시화시 주가의 추가상승여력은 충분할 것으로 판단되며 올해 2분기부터 매출은 본격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김인필 애널리스트)
=성장이 준비되어 있는 기업
=Capa증설로 추가성장이 가능한 마스크팩 업체
동사는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전문업체로 국내 시장점유율 30%대를 점유하고 있다. 2011년 기준 제품별 매출비중은 마스크팩 84%, 수분크림 및 클린징젤 등 기타 16%로 구성되어 있으며 홈쇼핑 채널을 통해 전체 매출의 85%를, OEM/ODM를 통해 15%를 매출하고 있다. 홈쇼핑과의 가격협상력은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CJ홈쇼핑과 현대홈쇼핑에서 업계 최저 수수료를 보장 받았으며 과거 CJ홈쇼핑에서는 방송 중 매진율 빈도수가 업계 최상을 기록한 적도 있다. 동사는 홈쇼핑업체와의 가격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거래 홈쇼핑업체를 동기간 2개로 제한하여 회당 매출액을 높은 수준에서 유지하고 있다.
=국내실적 회복과 성장 잠재력 3가지:1) 중국진출, 2) OEM/ODM 비중확대, 3) 제품다변화
2012년부터 Capa증설의 영향으로 1) 중국진출, 2) OEM/ODM 비중확대, 3) 제품다변화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한다. 과거 Capa 부족으로 중국진출과 OEM/ODM 제품 판매에 소극적이었으나 2011년 매출액 기준 600억원의 Capa를 증설하여 추가 생산이 가능해 졌다. 현재 중국인들의 한국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Major 홈쇼핑을 통한 유통채널 확보로 중국진출을 통한 향후 성장성은 높을 것으로 판단한다. 중국 Amway를 비롯한 화장품 업체들의 OEM/ODM 주문은 점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까지는 매출의 85%를 마스크팩이 차지하였으나 향후 수분크림, 클린징 제품 등 제품다변화가 진행되며 추가 성장을 가능케 할 것으로 판단한다.
=중국진출의 영향은 아직 가이던스에 반영되지 않았다
동사는 2011년 매출액 1,050억원, 영업이익 130억원, 순이익 105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며 2012년 가이던스를 통해 매출액 1,4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 순이익 160억원을 제시하였다. 현 주가는 2012년 가이던스 기준 P/E 11.7X에서 거래되고 있다. 동사는 중국진출의 영향을 아직 가이던스에 반영하지 않았다. 중국진출 성공 시 실적은 가이던스 대비 30% 이상 성장할 수 있고 시장 및 거래처 다변화와 제품다각화 등 성장잠재력을 감안 시 High Multiple을 적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중국진출 가시화 시 주가의 추가상승여력은 충분할 것으로 판단되며 2012년 2분기부터 매출은 본격화될 것으로 계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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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