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중국 모멘텀 관련 주식선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전날 중국 제조업 지표 개선에 따른 관련 종목의 강세에 주식선물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며 "해당 종목을 꾸준히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전날 주식선물 거래량은 직전일 대비 5만계약 가량 증가해 29만계약을 상회했다"며 "주식선물 종목 중 특히 두산인프라코어 선물의 거래량 증가가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두산인프라코어 선물은 중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사상 최대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6% 이상 급등 마감했다"며 "GS건설 선물 역시 정부의 공공지출 확대에 따른 건설 투자 회복 기대감에 활발한 거래를 나타냈고 4% 이상 상승 마감했다"고 언급했다.
최 연구원은 "현물시장의 상승세 둔화와 함께 주식선물 종목별 가격 흐름도 차별화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 기초종목 관련 이벤트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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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