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1월 27일) 원유 재고가 240만배럴 증가 전망을 상회한 418만배럴이 늘며 3억 3894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도 100만배럴 증가 전망보다 3배나 큰 폭인 302만배럴이 늘며 2억 3015만배럴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40만배럴 감소 전망보다 적은 13만 5000배럴이 감소해 1억 4541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148만배럴이 증가한 3012만배럴을 기록했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0.4%포인트 하락한 81.8%를 나타냈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 재고가 210만배럴이 늘고, 휘발유 재고는 22만 2000배럴이 줄었다고 전했다. 또 정제유 재고는 97만배럴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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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