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1일 오전 7시 1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모바일 솔루션 업체인 시냅틱스(SYNA)의 시장 입지가 강화되는 동시에 밸류에이션 매력이 상승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니드햄 앤 컴퍼니는 시냅틱스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올리고 이 같이 밝혔다. 목표주가를 41달러로 유지했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거시경제 흐름이 부진한 가운데 시냅틱스가 탄탄한 펀더멘털 향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니드햄은 강조했다. 특히 휴대폰 시장에서 경쟁사 시장을 잠식하고 있고, 태블릿PC 시장에서도 가파른 성장을 이루고 있다는 얘기다.
특히 터치 인터페이스 부문에서 시냅틱스가 미래 시장을 장악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윈도8 울트라북의 업그레이드가 가시화될 경우 이에 따른 반사이익도 쏠쏠할 것이라고 니드햄은 강조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경쟁 업체가 15~30%의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데 반해 시냅틱스가 저평가 받고 있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