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통계청은 31일(현지시간) 지난해 11월 GDP 성장률이 직전월인 10월 대비 마이너스 0.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0.2% 성장 예상을 크게 하회하는 수치다.
그러나 11월 GDP는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2.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 감소가 GDP 후퇴의 주된 원인으로 지적됐다. 도매 거래, 건설, 금융, 보험분야도 뒷걸음질 쳤다.
반면 소매 거래, 주택 판매, 제조업과 서비스업 부문은 성장세를 보였다.
캐나다의 10월 GDP 성장률은 0.0%를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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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