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고인원 기자]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는 자사의 콜레스테롤 저하제 '리피토' 를 복제한 제네릭의약품(복제약) 때문에 지난 4분기 실적이 크게 악화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달러화 강세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으로 2012년 순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지난 4분기 총 14억 4000만 달러, 주당 19센트의 순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총 28억 9000만 달러, 주당 36센트에서 크게 악화된 수준이다.
특별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은 50센트로,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47센트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는 전년 동기에 누렸던 막대한 세금 혜택이 올해에는 없었던 점도 실적 악화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67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4% 줄었으나, 월가 전망치인 166억 1000만 달러는 웃돌았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