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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메탈가격 상승 반영..목표가 ↑-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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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31일 고려아연에 대해 "1월 이후 예상보다 높은 메탈가격 반영해 올해 실적 전망치 및 목표주가를 소폭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8만원으로 7% 상향조정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이종형 애널리스트)

▶ 결론: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8만원으로 7% 상향

- 12년 1월부터 메탈가격은 유로존 위기에 둔감해지며 상승압력 높아지고 있음

- 펀더멘털 개선과 QE3 실시 가능성으로 1Q12부터 메탈가격 상승압력 높아질 전망

▶ Investment Point

1. 펀더멘털 개선과 美 QE3로 비철/귀금속가격 1Q12부터 상승탄력 강화 전망

- 유로존 위기로 2H11 이후 조정보였던 비철/귀금속가격은 1월들어 유로존 위기에 둔감해지며 상승세 보이고 있음. 1Q12 기점으로 메탈가격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

- ① 9월 중국 구리수입량이 YoY 증가세로 반전하면서 구리가격은 9월말 톤당 $7,000 에서 바닥확인. 12월 중국 구리수입량은 사상최대치를 기록했고, 기저효과에 따라 최소12년 5월까지 YoY 증가세 지속될 가능성 높음. 또한 11년 9월이후 감소하기 시작한 LME 구리재고는 올해 초 2010~11년 최저치 이하로 감소해 비철 펀더멘털은 개선 중

- ② 금가격은 11년 12월 온스당 $1,500대까지 하락했으나 유로존 우려 둔화되며 12년 1월 $1,700대를 회복. 2Q12 미국 QE3 실시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귀금속 가격 상승압력 강화될 전망. 과거 미국 양적완화 전후해 금가격은 상승탄력 강화되었음

2. 올해도 5~10%내외 물량증가, 9월에는 신규 퓨머가동으로 수익성 개선

- 고려아연의 2010년말 주요제품 생산능력 확대는 2011년 품목별 20~30%의 물량증가로 나타남. 올해 신규증설은 없으나 가동률 상승으로 픔목별 5~10%내외의 물량증가 가능

- 12년 9월 온산5 퓨머가 신규가동되면 총 8기의 퓨머보유. 기존 퓨머의 효율성향상과 신규퓨머 가동으로 2011년 급격히 상승한 잔재회수비율은 2012년에도 추가 상승이 예상(표 2 참조). 퓨머를 통한 잔재회수비율 상승할수록 수익성은 개선됨

- 정광수급상황 악화로 2012년 아연 TC 조건은 11년보다 악화예상되나 2011년 아연 TC의 이익기여도는 전체 이익의 10%내외에 불과해 연간 이익훼손은 제한적일 전망

3. 1월 이후 예상보다 높은 메탈가격 반영해 12년 실적 전망치 및 목표주가 소폭상향

- 4Q11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2,100억원 수준으로 컨센서스 만족 예상

- 1월 이후 메탈가격 반영해 2012년 개별 및 연결 매출액 전망치를 5조원, 5.5조원으로 각각 6%, 5% 상향하고 순이익 전망치를 8,000억원, 8,600억원으로 각각 6%, 3% 상향함

- 실적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48만원으로 상향. 기존 목표주가는 증설이후 성장성 반영을 위해 12m fwd PER 10X(PBR 2.2X)을 적용했으나 2H11 이후 증설효과가 대부분 반영됨에 따라 목표주가를 PBR 방식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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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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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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