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NH투자증권은 의류업이 지난해 4분기 판매 성장세 둔화를 보이며 고가 브랜드 호조세가 지속된 것으로 분석했다.
배은영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1일, "LG패션의 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11월 이상 기온 및 경기 침체로 매출 성장률이 다소 둔화됐다"며 "하지만 강한 브랜드력으로 회복세를 보여 약 23% 성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또 "한섬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 12% 증가한 1797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남성복의 고성장세가 지속된 가운데 랑방 콜렉션, 타임 등의 호조세가 지속된 것으로 추정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7% 증가한 414억원으로 기존 예상치와 부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베이직하우스의 경우 국내 부문의 매출액은 날씨의 영향 등에 따라 전년대비 0.3% 감소한 56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중국 부문의 매출액은 고성장세를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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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