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 업체인 페이스북이 뉴욕 증시 상장을 위한 본격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페이스북이 IPO에 필요한 서류들을 오는 1일경 제출할 예정이나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라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이번 공모를 통해 750억~100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확보하려는 계획으로 주관사는 2개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로서는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인터넷 기업들의 IPO를 다수 경험한 모간스탠리가 유력하며 이와 함께 골드만삭스도 이번 공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IPO는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초미의 관심사일 뿐 아니라 이번 IPO 주관을 누가 담당할 것인지 여부를 놓고 지난해 월가에서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페이스북 대변인은 즉답을 피했으며 모간스탠리측도 말을 아꼈다.
페이스북은 지난 2004년 2월 하버드대학교 학생인 마크 주커버그가 사이트를 개설하며 창업한 업체로 주커버그는 지난해 3월 발표된 세계 10대 청년 부호 1위에 오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