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의 호세 마뉴엘 곤잘레스-파라모 집행이사는 ECB의 규정상 중앙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400억 유로 상당의 그리스 국채에 대해 손실을 부담할 수 있는 선택권에 제한이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사는 이날 경제기자협회에 "ECB는 그리스 국채 협상에 개입되어 있지 않으며, ECB의 권한에 정부에 대한 대출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스페인 은행들이 자산 보유액 평가를 실시하고 손실을 만회하기 위한 충당금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