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는 현재 약 400억유로 규모의 그리스 국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리스 민간채권단이 그리스의 재정안정화를 위해 보유중인 그리스 국채에 대한 헤어컷을 감수하도록 압력을 받고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ECB도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는 압박을 시장으로부터 받고있다.
이와 관련, 2명의 ECB 고위 소식통은 26일 열린 월례회의에서 ECB 정책관계자들이 보유 그리스국채 손실분을 그대로 감수할 것이지, 아니면 대안으로 원래 가치보다 낮은 가치로 수용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 의견이 크게 갈려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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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