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수도권 및 전국 지하철 모든 노선에서 LTE 서비스 속도를 기존 대비 2배로 업그레이드 한다.
SK텔레콤은 전국 지하철 역사 및 터널 구간에 기존 구형 광중계기(1개 안테나 적용) 대신 최신 다중 안테나 기술이 적용된 ‘소형 안테나 기지국(RRU : Remote Radio Unit)’장비 700여 대와‘디지털 기지국(DU : Digital Unit)’ 150 여 국소를 추가로 설치해 LTE 속도를 2배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용객이 많은 서울 지하철 2호선을 시작으로 현재 역삼, 교대, 신도림, 상왕십리, 문래 등 5개 역의 속도 업그레이드를 완료했으며, 2월 중 지하철 2호선 전 구간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또한, 수도권 전 노선을 비롯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광역시 지하철에도 2월부터 순차적으로 교체해 연내 업그레이드를 완료할 방침이다.
SK텔레콤 권혁상 Network 부문장은 “앞으로도 SK텔레콤 고객에게 차별적인 LTE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4G 시대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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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