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고인원 기자] 세계 최대 복사기 제조업체인 제록스의 4분기 실적은 서비스 분야의 성장세에 힘입어 기술 부문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예상치와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제록스는 조정 주당순익이 33센트로 전년 동기에 비해 1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와 부합하는 실적이다.
총 분기 수익은 60억 달러로 전년 동기와 거의 변함없는 것으로 나타나며,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60억 8000만 달러에 소폭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올해 1분기 주당 순익 목표치를 21센트에서 24센트로 제시하고, 올해 전체적으로는 1달러 12센트에서 1달러 18센트 범위로 제시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올해 주당 순익 전망치 1달러 16센트와 일치하는 수준이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