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11번가가 '굿바이 샘플, 눈물의 땡처리' 기획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프리미엄 국내외 브랜드 화장품 샘플을 내달 2일까지 정품 화장품 대비 최대 90% 할인된 파격가로 판매한다.
내달 5일부터 시행되는 화장품법 개정안에 따라 샘플 화장품과 테스터(Tester) 향수 판매가 전면 금지된다. 이에 따라 11번가는 관련 제품을 총 망라해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것.
11번가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샘플 화장품뿐만 아니라 방문판매 화장품, 명품 화장품, 테스터 향수까지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통상 샘플 화장품은 본품 대비 70~80% 가격이 저렴하다. 설화수 탄력크림의 경우, 본품 가격은 9만원(75ml, 1ml 당 1200원)이다. 하지만 샘플 화장품은 5ml 샘플 10개가 4600원이다(1ml 당 92원). 용량 대비 가격이 대략 92% 저렴하다.
11번가 관계자는 "샘플 화장품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획전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들의 이목을 끌면서도 가격 혜택은 극대화하는 이벤트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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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