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환율이 1130원 하단을 테스트 할 것이란 전망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25일 보고서를 통해 “긍정적인 시장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하단 테스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주 그리스 정부와 민간 채권단의 합의 여부에 시장이 주목할 것”이라며 “24~25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도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미국 지표 호조로 제3차 양적완화(QE3)에 대한 기대는 약화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전 애널리스트는 “그리스의 불안에도 불구하고 위험자산선호 분위기는 이어질 것”이라며 “1130원에 근접한 120일 이동평균선 테스트 흐름 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번 주 예상 원/달러 거래 범위를 1125~1140원, 이날 예상 거래 범위를 1127~1134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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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