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5일 포스코켐텍에 대해 현시점에서 실적 안정성을 재확인한 상태로 신사업의 가시성에 주목해야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포스코켐텍은 4분기 매출액 3181억원(전년 대비 37.1% 증가), 영업이익 303억원(64.7% 증가), 순이익 243억원(67.6% 증가)을 기록, 우리투자증권의 기존 예상치를 상회했다.
김영옥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매출액의 증가는 POSCO 조강생산량 증가에 기인하는 것으로 추정한다"며 "일부 사업부문의 전분기 대비 매출감소 가능성이 상존하나 사업부 전반에 걸친 판매증가가 분기별 사상최대 매출로 귀결된 것"이라고 말했다.
실적이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함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신규사업을 주가 상승 동력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위원은 "2차전지 음극재 양산 지연으로 신규 성장 모멘텀에 대한 불확실성이 최근 주가에 반영되는 모습"이라며 "다만 침상코크스 및 등방흑연 등 JV출범으로 신규 공정 구축 과정은 시장에 대한 신규사업 가시성 제고와 동시에 주가상승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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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