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5일 대한항공에 대해 올해 1분기 화물수요가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민석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하지만, 여객 탑승률이 중국인 입국확대로 12월부터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화물 수요는 1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으로 회복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투자포인트는 ▲ 중국인 해외 여행은 소득 증가와 위안화 강세로 구조적인 성장사이클에 진입 ▲ 지리적인 이점을 바탕으로 미주노선(아시아-북미) 성장 수혜가 예상 ▲ 화물 수요는 1분기를 저점으로 기저효과로 플러스 성장 전망 ▲ 2012년부터 신형기 A380 도입효과(공급 증가, 비용 절감) 등을 들었다.
또한 올 1분기 영업이익은 1167억원 예상했다. 화물 수요는 아직 뚜렷한 개선이 보이지 않지만, 1분기부터 기저효과가 기대되기 때문. 여객 수요는 중국 춘절 영향으로 두 자리 성장을 기대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최근 고유가가 지속되고 있어 연료비를 감안 할 경우 빠른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투자는 대한항공에 대해 목표주가 7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