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럽중앙은행(ECB)이 5000억 유로에 달하는 유동성을 투입한 가운데, 현금 완충장치(cash buffer)에 대한 규정도 완화되어 은행권에 여유자금의 규모가 늘어난 영향이다.
이에 따라 3개월물 유리보는 1.168%로 전날의 1.182%에서 하락하며, 지난 해 3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6개월물 유리보도 1.460%로 1.471%에서 내려갔으며, 12개월물 유리보 또한 1.793%로 1.804%에서 떨어졌다.
지난 해 12월 ECB는 최초로 3년 만기 대출입찰을 실시해 4890억 유로의 자금을 투입했으며, 은행들에 요구되는 현금 완충장치 수준을 낮추었다.
ECB는 또한 기준금리를 1%의 최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 금리인하도 예상되고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