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초록뱀이 작년 4분기 흑자전환 전망에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초록뱀은 전일 대비 150원(4.50%) 오른 3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초록뱀은 그동안 방송사와 불리한 계약 등으로 적자를 냈지만 지난해 4분기부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4분기 매출액은 100억원(전년 동기 19억원)으로 늘고 영업이익은 15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군소제작사들이 정리되면서 메이저 제작자들의 일감이 늘어난데다 드라마 수익구조도 제작사에 유리하게 변경되는 추세"라며 "종합편성채널 사업자의 막대한 투자와 한류영향으로 드라마 제작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연구위원은 초록뱀의 올해 매출(300억원)과 영업이익(30억원)에 대해 전년 대비 90.6%, 704%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그동안 방송사와 불리한 계약 등으로 적자를 지속했지만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4분기매출액은 전년동기의 19억원에서 100억원 늘고, 영업이익도 흑자전환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군소제작사들이 정리되면서 메이저 제작사들의 일감이 늘어난데다 드라마 수익구조도 제작사에 유리하게 변경되는 추세"라며 "가이던스에 따르면 2012년 외형과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90.6%, 704% 급증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종합편성채널 사용사업자의 막대한 투자와 한류 영향에 따른 드라마 수출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라며 "최근 주가는 급등했지만 실적개선과 제휴 프리미엄까지 예상된다는 점에서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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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