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해 유럽 재정위기와 미국 경기둔화 우려에 증시가 변동성 장세를 경험한 투자자들은 위험을 낮추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창출할 수 있는 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동양증권의 분산투자 월 지급식 상품인 'MY W 월지급식 Magic랩' 이 그 대안이다.
'MY W 월지급식 Magic랩'은 주식형펀드와 CTA(Commodity Trading Advisor)펀드에 분산투자하는 월지급식 투자 대안으로 투자만기시점의 회수자금을 최대화시킬 수 있는 월분배금 인출방식을 처음으로 모델화시킨 상품이다. CTA 펀드는 글로벌 시장에서 각종 선물 품목들을 운용하는 전략의 해외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이 상품은 주식형 펀드와 CTA 펀드를 50대 50으로 자산을 배분해 운용하고, 월분배금 인출방식으로 콘스탄트믹스(Constant-Mix) 전략에 따라 수익률이 우수한 자산에서 월 지급금을 인출하는 월 지급식 랩 서비스다.
또한 장기투자(5년)로 주식형 상품의 변동성을 감소시켜 줄 뿐만 아니라 CTA 펀드와 주식펀드의 자산배분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복리효과를 증대시키는 특성이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금융투자협회로부터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며 독점적 판매권한을 부여받은 콘스탄트믹스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눈에 띈다. 이 전략은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개별 자산의 투자 비중을 리밸런싱 주기마다 초기 배분비중으로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것을 말한다.
이에 매월 정기적인 현금흐름이 필요한 고객이나 퇴직 후에도 일정 금액의 현금을 받기 원하거나 자산가치를 최대한 지키면서 은행 예금금리 이상의 수익을 쫓는 투자자들에게 안성맞춤형 상품이다.
만일 1억원을 투자할 경우 연 8.0%에 달하는 월지급금 66만원 정도를 5년 만기까지 매월 받게 되며, 월지급금이 차감된 후의 잔여 원금은 만기도래시까지 자산배분과 펀드 리밸런싱의 지속화를 통해 만기시 최초 투자금인 1억원 이상을 회수하는 것을 목표로 운용된다.
조원복 동양증권 고객자산운용팀장은 “과거 시뮬레이션 결과 주식형 펀드와 CTA펀드는 상관관계가 낮아 상호 대체 투자 효과가 존재, 위험은 낮추면서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증대시키는 포트폴리오 개선효과가 있음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매월 월단위로 모집하며, 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이고 최초 계약기간은 5년이다. 수수료는 가입시 1.0%를 1회 선취하고 연 1.0%의 수수료를 자산평균잔액 기준으로 분기별 후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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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