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하이마트가 본격화된 인수합병(M&A)에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마트는 전 거래일 대비 4.03% 상승한 7만 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마트가 이번주 후반부터 투자 안내문을 발송해 매각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란 기대감이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박종렬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늦어도 4월 초에는 최종입찰이 마무리될 것"이라며 "누가 인수하냐에 따라 기업가치 평가가 달라질 수 있지만 새로운 선주와 선장을 맞이해 주가에는 긍정적 촉매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한편 같은시각 하이마트의 1대 주주인 유진기업은 전날보다 14.86% 상승한 572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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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