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헝가리 정부는 17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위원회가 헝가리를 상대로 법률적 대응에 나서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을 시인하며 유럽위원회가 모든 법률 절차를 밟기 전 위원회의 우려를 완전 해소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헝가리정부 대변인실은 이날 정부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을 통해 "우리의 목표는 가급적 모든 법적 절차가 진행되기 전에 (헝가리와 관련해) 제기된 우려에 대해 완전하고도 충분한 대답을 제공하고 가능한 빨리 문제가 되고 있는 의문점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주제 마누엘 바호주 유럽위원회 의장은 이날 헝가리의 새로운 중앙은행법, 법률 시스템, 그리고 데이터 보호제도 등 3가지 사안을 상대로 법률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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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