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현대상선이 경쟁력 확보 기대감 힘입어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오전 9시 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67% 상승한 2만 8000원에 호가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메릴린치, 국내 창구로는 키움과 대우 등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현대상선이 올해 벌크선 10척을 발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서 기대감이 감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앞서 현대상선 측은 "향후 호황기에 대비해 낮은 선가의 선박을 확보, 선단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벌크선 10척을 발주키로 했다"며 "벌크부문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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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