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UBS 분석가들은 지난 분기에 비해 기업 어닝 전망이 하향조정되고 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등 이번 분기 글로벌 증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UBS 인베스트먼트 리서치 파생상품 전략가인 미첼 레브자인은 12일(뉴욕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의 UBS 애널리스트을 상대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들은 이번 분기 옵션 마켓에 비해 증시가 훨씬 큰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히고 "최근 미국 증시의 랠리와 낮은 옵션 내재 변동성까지 감안할 경우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 헤징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에서 UBS 분석가들은 변동성이 비교적 저렴할 것이라는 옵션시장 견해에 비해 미국은 물론 유럽과 호주 증시의 에너지와 기초소재종목 변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견했다.
레즈바인은 투자자들은 순수한 변동성 노출, 혹은 지향적 시장견해(directional market views)를 함께 감안해 옵션사용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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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