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유주영 기자] 박 장관은 1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2012년 제2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해 자원개발의 구조적 취약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란의 핵개발과 관련한 중동 지역의 리스크가 고조되고, 국제유가도 상승하는 모습"이라면서 "시장상황을 철저히 점검하면서, 우방국과 협조 하에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 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번 사태는 자원의 해외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의 구조적 취약점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아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에너지 효율 제고, 해외자원 개발과 같은 구조개선 노력은 비용이 들고, 성과도 조기에 나지 않으 며 사회적인 합의에 이르기 쉽지 않아서 시간이 흐를수록 추진동력도 약해지기 마련"이라고 지적했다.
박 장관은 또 'AI・구제역 현황 및 대응방향'과 관련하여 올 겨울들어 AI와 구제역이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지난 해 엄청났던 피해가 아직도 생생하다면서 지금까지 잘 준비해왔지만 앞으로도 결코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외식산업진흥 기본계획'에 대해서 "오늘 논의가 외식산업이 가족경영, 소규모 자영업 중심의 영세한 구조를 탈피하여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전세계를 놀라게 하는 K-Pop 열풍과 같이 '한식 세계화'가 한층 진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