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교보증권은 9일 심텍에 대해 "일회성 요인 제거로 4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김갑호 연구위원)
=3Q 일시적 요인 해소로 4Q 실적 정상화
4Q11 심텍의 매출액은 1,540억원(+7.2% QoQ), 영업이익은 151억원(+39.1% QoQ, opm 9.8%)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 3/4분기 저조한 실적이 고객사의 이른 재고조정 및 금값 급등 등 일회성 요인에 기인한 것이었음. 재고조정 둔화 및 금값 안정화로 4/4분기 실적은 다시 정상화 확실시
=일회성 요인 제거로 4Q 실적 개선 기대
지난해 하반기 대부분 전자부품회사들의 주가가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한 반면, 동사의 주가는 하락세를 기록하며 소외되는 모습이었음. 1) 3/4분기 컨센서스 및 가이던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하였던 것과, 2) 스마트폰 부품주 위주의 큰 폭 의 주가상승이 있었으나 동사의 스마트폰 비중은 20%이 미치지 못하였던 것이 가장 큰 원인. 그러나 3/4분기 저조한 실적이 일회성 요인으로 지속성이 없다는 것이 4/4분기 실적을 통해 확인되고,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MCP 기판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러한 주가소외 현상은 곧 해소될 것. 내년 매출액 중 MCP기판, FCCSP, CSP 등 스마트폰 관련 제품이 매출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0%를 기록하
며, 동사의 실적호전의 대부분을 차지할 전망.
=가장 저평가 되어있는 IT부품주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9,000원 유지. 상대적 주가부진으로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EPS 대비 PER 7x 수준에 불과 가장 저평가되어 있는 전자부품 주. 연초 신제품 출시 등 IT부품주에 대한 니드가 강한 만큼 상대적으로 심텍의 주가 outperform할 가능성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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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