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총리는 6일(현지시간) 유럽 주권국가 채무위기 관리를 둘러싼 분열이 유럽연합(EU)의 심각한 내부 분열로 확대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날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중과 회원국 사이의 상호 몰이해, 남부 유럽과 북부 유럽간 편견, 새로 EU에 가입한 국가와 초창기부터 EU 회원국이었던 국가들간 상호 편견이 주된 위험이라고 생각한다"면서 "EU 내부에 심각한 분열 가능성이 잠재해 있다"고 말했다.
몬티총리는 유럽의 여러 기구들은 유로화의 견고성을 둘러싼 국제 투자자들의 어떤 의심도 제거할 수 있는 충분한 수단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탈리아는 2013년까지 균형 예산 달성을 향해 나가고 있다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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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