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고성장 및 수주모멘텀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선일 애널리스트는 "2011년 4분기에도 매출액 및 이익이 급증했다"며 "이는 2010년 하반기 이후 시공에 들어간 초대형 해외 프로젝트들과 매출회전율이 높은 그룹공사에 힘입어 매출액과 조정영업이익은 전년동기(IFRS 연결과 유사한 전사기준)대비 34.5%, 52.3% 늘어난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엔지니어링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조정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9.0%, 32.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올해 해외수주는 전년대비 64.3% 늘어난다는 것.
이 애널리스트는 "2012년에 입찰 가능한(적극적으로 검토 중인) 해외프로젝트 규모(안건)를 1000억달러 내외로 보고 있다"며 "해외수주액은 15.3조원(+64.3%)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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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