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 기업들이 지난해 연말 신규 채용을 크게 늘렸을 경우 미국의 실업률은 11월에 이어 12월에도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매크로이코노믹 어드바이저스의 조엘 프라켄 회장이 5일(현지시간) 말했다.
프라켄회장은 그러나 유로존 우려와 타이트한 신용 상황때문에 미국 경제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때문에 실업률은 금년 상반기중 8.75~9.00%로 다시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의 11월 실업률은 예상을 깨고 2년 6개월 최저 수준인 8.6%로 하락했다.
한편 프라켄은 이날 발표된 미국의 ADP 민간고용지표가 대폭 개선된 것과 관련, 연말 계절적 요인때문일 수도 있다고 지적하며 지수가 수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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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